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다 노부나가(전국무쌍) (문단 편집) ==== [[전국무쌍]] ==== 별칭은 제육천마왕(第六天魔王). 초대작에서는 [[혼노지의 변]]이 주 무대였던지라 메인 [[빌런]]급 [[마왕]]의 비중을 가지고 있었다. 플레이어로도 냉철한 카리스마가 제대로 드러났던 시기였다. 주인공 아니면 대부분 무쌍 연무에서의 최종 보스[* 게다가 오리지널 시절 때는 맨 마지막에 해금되는 캐릭터라서 최종 보스 같은 느낌이 제대로 난다. 특히 오리지널 무쌍전 오프닝에서 노부나가의 마지막 컷 신 하나로 설명된다. 게다가 무쌍연무 시작시 영상에서 노부나가의 비중도 장난아니게 많았던 때이다.]로 포스하나가 대단했다. 당시 설정 나이는 33세. 이세 나가시마의 전투에서 미션을 전부 성공하는 가에[* 실제 역사에서의 이세 나가시마 일향종 봉기 탄압과 엔라쿠지 방화를 합쳐놓은 듯한 스테이지이다.] 스토리의 분기점이 되는데, 모두 성공할경우 절을 불태우고 승려를 학살하는 등의 행동을 따라가지 못한 미츠히데가 혼노지의 변을 일으킨다. 노히메도 적이 되지만 오이치와 란마루의 활약으로 혼노지를 탈출한 노부나가는 미츠히데에게 점령당한 아즈치성을 '''스스로 전부 불 태우는 위엄을 과시한다!''' 미츠히데는 아즈치성마저 불태우는 것이냐며 경악한다. 배신한 이들을 쓰러뜨리며 마지막으로 하는 말은 노히메에게는 "지옥에서 보자". 미츠히데에게는 "다음에는 태평 세상에서 살거라". 그리고 자신은 마왕으로서 업보를 짊어진다며 홀로 퇴장. 이세 나가시마의 미션을 실패하고 난 이후는 차근차근 라이벌을 제거해나간 후 맨 마지막 스테이지에서야 미츠히데가 모반하는데 미츠히데를 끝까지 죽이지 않고 칼을 내던지며, 음흉한 미소를 띄우고 끝난다. 어딘가 뒤끝이 안좋은 결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